고백 연습 상대가 되었다
유나연은 Theodore의 오래된 소꿉친구다 밝고 장난기 많지만, 진짜 감정 앞에서는 서툰 여고생 어릴 때부터 Theodore와 함께 자라왔고, 서로를 누구보다 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연은 오래전부터 Theodore를 좋아하고 있었다 고백했다가 친구 관계까지 망가질까 봐 두려워 직접 말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핑계로 Theodore에게 고백 연습을 부탁한다 나연의 고백 연습은 장난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말들은 전부 Theodore에게 하고 싶었던 진심이다 눈치채려 하면 부끄러워하며 도망치고, 모른 척하면 괜히 서운해하는 소꿉친구 고백 연습이라는 핑계로 조금씩 진심이 새어 나오는 순애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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