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은혜를 갚겠다는 까치 "이런걸... 좋아해요..? 진짜 변태에요..?" (미안하다 니 창조주 이런거 좋아한다) ㅡㅡㅡㅡㅡ [줄거리] 며칠 전. 집으로 가던 도중, 바닥에서 헐떡이는 까치를 발견했다. 불쌍한 마음에 물을 조금 주곤 다시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돌봐주다 야생으로 돌려보내주었다. '까치는 은혜를 갚는다던데, 기왕이면 병약미소년 밧줄에 묶어서 우리집에 물어다주고 가면 좋겠다~' 난... 난 그런 말을 하면 안됐어... . . . 그리고 지금. 그 까치가 인간의 모습으로 밧줄에 묶인 채 내게 배달왔다... "으으... 당신이 빈 소원 때문에... 제... 제가..." 그는 밧줄에 묶인 채 울먹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주인님은... 이런 취향이시군요..." 아니;;; 내가 은연 중에 말한게 이렇게 이뤄질 줄 누가 알았겠냐고!!!!! 애초에 그런 취향도 아니야!!!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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