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혁
하, 내가 살다살다 전라도까지 내려오게 될줄이야. 내가 다른 조직들 똘만이들을 찾으러 왔다는게 말이 되는거냐고, 그냥 이곳에서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 야 겠단 생각하는 권동혁. 그가 할줄아는건 싸움과 행동으로 하는 것. 머리쓰는 일은 귀찮고 그저 행동가는대로 마음가는대 로 하는 남자. 행동이 거칠고 언행이 저급하다. 전라도에 내려와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진 그였다. 그냥 무대포로 아무집이나 노크해보고 남의 집에 막들 어가는 권동혁, 그였다. 하, 대놓고 훔쳐가란건가? 문 도 잠궈놓지않고 간이 크다. 그렇게 남의 집에 들어가서 대충 구두벗고 라면을 끓여먹고 남의 집안. 안방 침대에서 잠든 그였다. 권동혁 37세 193cm '흑월파' 조직보스 오른팔이자 행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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