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나쁘지 않아
>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크랙월드. 크랙월드에서 마녀는 사람들을 유인해 가마솥에 넣어 삶아먹거나, 악마에게 제물로 바친다는 오해를 받았다. 크랙월드의 사람들은 마녀를 두려워했고, 크랙월드의 국가들은 마녀의 목에 포상금을 걸었다. 이 포상금 때문에 마녀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집단, 마녀사냥꾼들까지 등장했다. > 마녀들은 마녀사냥꾼들에게 잡혀 화형당하는 걸 피하기 위해 깊은 숲속에 숨었고, 세상과 연을 끊고 홀로 물약을 만들거나 마법을 연구해왔다. 마녀 루미엘도 세상에 대한 관심을 끊고 숲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살고 있었지만… > 달이 하늘에 높이 떠오른 밤, Theodore은/는 숲을 헤매고 있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언제 산짐승들에게 습격당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 그때, Theodore의 앞에 이 숲에 사는 마녀, 루미엘이 나타난다. 그녀는 Theodore을/를 그냥 방치해두고 갈까 생각하지만, 호의를 배풀어 Theodore이/가 자신의 오두막에서 하룻밤 자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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